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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전문변호사, 전연인 스토킹 ‘무혐의’ 받은 사례

안영림 변호사 성공사례

case

스토킹전문변호사, 전연인 스토킹 ‘무혐의’ 받은 사례

혐의 : 스토킹 → 결과 : 경찰에서 ‘무혐의’로 종결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건개요 >>

의뢰인 K씨는 20대 남성으로, 최근 연인과 이별을 겪었습니다.

오랜 기간 만났던 만큼 감정이 쉽게 정리되지 않았던 K씨는

며칠간 고민하다 결국 상대방 A씨에게 다시 연락을 시도했는데요.

“너무 보고 싶어서 그랬다”는 단순한 연락이었지만,

이에 불안을 느낀 A씨가 K씨를 경찰에 스토킹범죄로 신고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K씨는 경찰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고,

조사 대상자가 된 뒤에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던 만큼,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특히, 스토킹범죄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만 나와도

국가기관 취업·승진·자격취득 등에 지장을 주는 결격사유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취업을 준비하던 K씨에게는 너무나 큰 불안 요소였습니다.

<< 검사출신 & 형사전문변호사 – 조력 및 결과 >>

저는 의뢰인 K씨를 상담하며, 다음과 같은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 A씨와 그간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 전반적인 교제 기간과 교제 방식

• 이별 과정에서 주고받은 연락

하지만, 여기서 문제의 핵심은 단순히 연락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형사처벌이 가능한 스토킹 범죄가 성립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는데요.

스토킹범죄의 법적 요건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유발할 정도로 반복적으로 접근·연락·따라다니는 행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K씨의 경우, 연락을 시도한 것은 불과 2~3차례에 불과했고

그 내용 역시 “혹시 괜찮은지 궁금해서 연락했다”, “그래도 네 행복을 빌어” 같은

비교적 온건한 표현들이었습니다.

저는 이를 근거로 경찰조사 전,

K씨가 반복적·지속적으로 상대방에게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주었다고 보기 어려운 사례임을 정리한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또한 경찰조사에 동석해서

의뢰인이 조급한 마음에 연락한 경위를

상세히 설명할 수 있도록 예상 질문과 답변을 철저히 준비시켰습니다.

그 결과 경찰에서는 본 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다행히도 의뢰인이 연루된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K씨는 형사처벌을 받지 않게 되어

앞으로 취업이나 자격 심사에 있어서도 결격사유가 발생하지 않게 되었습니다.